빅-하이탑

하이탑은 왕자 같았고, 열정적인 움직임이 단연 압권이었어요.

황운순박사 2014. 6. 20. 10:23

품격과 힘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의상도 단연 돋보였죠.

 

하이탑은 왕자 같았고, 열정적인 움직임이 단연 압권이었어요.

 

비상을 기원합니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