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전] 주부가 직접 전하는 따끈따끈한 현장뉴스, 기자 뺨치네요

 

대전광역시 주부모니터들이 시민생활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생뉴스를 전하는 
뉴스 리포터로 나섰다.

대전시 인터넷 방속국인 '이츠대전TV'는 지난 달  380명 제2기 주부모니터단원을 대상으로 
리포터 선발공모에 부쳐 6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이숙자 시 대표는 [이츠대전TV 초대석]을 맡아 대전을 빛내고있는 각 분야의
명사들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진단'하는 대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츠대전TV 초대석]은 시사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 20분 분량으로 방송된다.

이 밖에도 매일 방송되는 시정뉴스 가운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는
[주부리포터]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화요일 주부리포터로는 송진희, 송운주, 안선미, 유미숙, 윤은희 모니터가 참여하고 있다.

[방송다시보기]

http://tv.daejeon.go.kr/index.jsp

출처 : 생활공감국민행복 주부모니터단 홍보블로그

글쓴이 : 해피바이러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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