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북 경산 주부 모니터단 장애인들과 함께

 

들녁엔  복사꽃 자두꽃이  지천으로 널려있고,  꽃보다 더 아름다운 맘을 가진 경산 생공주들은  4월 19일 (월) 진량에 

있는 정신장애인시설 안락원에서  티없이 깨끗한 맘을 가진 장애인들과  하루를 함께 하였다.

회원중 종이접기 강사를 하고 있는 석길복씨가  몇몇 회원들과 함께  종이접기 놀이를 하는 동안  다른 회원들은  

주방에서  점심준비를 , 또 다른 회원들은  생활관 청소를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다

참석한 생공주들은  누구 할것없이 모두  다음번  봉사활동때는 더욱  열심히 활동 해야 겠다고 다짐하며
 
헤어짐을 아쉬워 하였다

출처 : 생활공감국민행복 주부모니터단 홍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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