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활동 보도내용
대구동구, 주부모니터단 봉사활동 활발
대구동구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회장 이명식)이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고자 happylife를 통하여 정책제안은 물론 전국 토론방을 통한 주부들의 생각을 모으고 있으며 지역의 현안사항들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펼침으로써 지역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웃의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같이 섬기자는 취지로 팔공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명식 동구회장은 “온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을 통하여 ‘나눔의 기쁨과 섬김의 행복’으로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 하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큰 꿈을 밝혔다
2010년 05월 16일 (일) 14:06:57
대구/김상현기자
(대구 인터넷뉴스)
대구 동구, 주부모니터단 자원봉사활동 활발
‘나눔의 기쁨과 섬김의 행복’을 펼치다!
2010-05-15
대구 동구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회장 이명식)이 지난 2월 26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출범식을 가진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지만 가치있는」정책을 펼쳐나가고자 happy life를 통하여 정책제안은 물론 전국 토론방을 통한 주부들의 생각을 모으고 있으며 지역의 현안사항들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펼침으로써 지역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활동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다문화가정 방문, 모의투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으며, 전국 주부모니터단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오는 20일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웃의 어르신들을 내 부모같이 섬기자는 취지로 팔공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명식 회장은 “온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을 통하여 ‘나눔의 기쁨과 섬김의 행복’으로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 하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큰 꿈을 밝혔다.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전달
생활공감 동구주부모니터단(회장 이명식)은 최근 임원진과 회원들이 마련한 연탄 500장, 김치, 밑반찬, 출산용품, 생필품을 안심지역 새터민, 다문화 가정, 조손가정에 전달했다.
201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