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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부모니터단 나눔바자회 (1/23) 언론 보도

황운순박사 2010. 7. 27. 14:44










불우이웃돕기 오색떡국 판매 바자회 개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23일 E마트 칠성점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제1기 주부모니터단은 설날을 맞이해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오색떡국 판매 바자회를 개최한다.

시 주부모니터단 200여명은 23일 13시에서 20시까지 E마트 칠성점에서 달성군지역에서 생산되는 오색떡국 500세트를 판매했는데 그 수익금으로 내복 150벌을 구입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설날을 맞이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오색떡국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내복을 구입해 소외계층에 전달함으로서 농촌의 쌀 소비 촉진운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내복입기 생활화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도와주는 일석사조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220명의 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중 200여명이 적극적으로 판매 활동할 예정이며, 주부모니터의 지인과 이웃뿐만 아니라 대형할인점을 찾은 일반인도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국정과 시정에 참여해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온라인(www.happylife.go.kr) 활동과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아름다운가게 나눔바자회, 자연보호 및 봉사활동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주로하는 생활공감정책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2010-01-22 15:33:02 / 권동원 기자(kdw@ugn.kr)

(뉴스와이어)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불우이웃돕기 오색떡국 판매 바자회 개최


뉴스와이어 | 입력 2010.01.22 15:09


(대구=뉴스와이어)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제1기 주부모니터단은 설날을 맞이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오색떡국 판매 바자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주부모니터단 200여명은 1월 23일(토) 13:00~20:00까지 E마트 칠성점에서 지역(달성군)에서 생산되는 오색떡국 500세트를 판매하였는데 그 수익금으로 내복 150벌을 구입하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설날을 맞이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의 대표(황운순)는 오색떡국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내복을 구입하여 소외계층에 전달함으로서 농촌의 쌀 소비 촉진운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내복입기 생활화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도와주는 일석사조(一石四鳥)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220명의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중 200여명이 적극적으로 판매 활동할 예정이며, 주부모니터의 지인과 이웃뿐만 아니라 대형할인점을 찾은 일반인도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국정과 시정에 참여하여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온라인(www.happylife.go.kr) 활동과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아름다운가게 나눔바자회, 자연보호 및 봉사활동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주로하는 생활공감정책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정책프로슈머가 이웃사랑 나눔바자회

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대구사회복지모금회 전달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제1기 주부모니터단 200여명은 정책프로슈머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날을 맞이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색 떡국 판매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지난 23일 13시에서 21시까지 E마트 칠성점에서 개최해 그 수익금 150만원으로 내복 150벌을 구입해 26일 11시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 행사에는 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200여명이 참여해 지난해 전국적으로 과잉 생산된 농촌의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달성군에서 생산되는 오색떡국을 바자회 품목으로 정했으며 내복입기 생활화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설날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도와주기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내복을 전달해 일석사조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대구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여성특유의 섬세함으로 생활속의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정책프로슈머로서 정책아이디어 제안은 물론 민원제보, 미담사례 소개, 정책 토론방 운영 등 온라인(www.happylife.go.kr) 활동과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아름다운가게 나눔바자회,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 등의 공익 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연말 온라인으로 지원신청을 받아 선정된 제2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600명은 다음달 중으로 생활공감정책 사이트 가입, 임원구성, 오리엔테이션, 출범식 및 연수회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2010-01-26 15:58:14 / 권동원 기자(kdw@u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