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봄꽃으로 피어납시다.

오늘 동구청에서 동구모니터님들을 오붓하게 만나니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아침마당 시청해 주시고 또 격려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대구시가 예산의 25%를 복지예산으로 쓴다는 것에도 놀랐는데,

동구는 52%를 복지예산에 쓴다는 사실에 더욱 놀랐습니다.

동구가 보다 잘살고 역동적인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일 두 차례 나눔봉사하시는 모습 너무 대단했습니다.

눈부신 봄꽃과 함께 우리 함께 피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