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생은 몸을 너무 귀하게 여겨 아끼는 것이고
섭생은 몸을 누르는 즉 힘들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귀생 보다 섭생이 건강에 더 유익하고
장수한다고 합니다.
대추나무에 염소를 묶어서 계속 흔들어야
대추가 많이 열리듯이요.
새길 말씀이라 봅니다.
'about LIFE > 웰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0) | 2010.07.28 |
---|---|
[스크랩] 국민 먹을거리, 떡볶이 찬가 (0) | 2010.07.17 |
쌀, 암 예방에 효과 (0) | 2010.06.28 |
◐제철 만난 미역 약처럼 먹는 법◑ (0) | 2010.02.05 |
식초의 탁월한 효능 (0) | 200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