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LIFE/웰빙

귀생과 섭생

황운순박사 2010. 7. 7. 16:49

 

귀생은 몸을 너무 귀하게 여겨 아끼는 것이고

섭생은 몸을 누르는 즉 힘들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귀생 보다 섭생이 건강에 더 유익하고

장수한다고 합니다.

대추나무에 염소를 묶어서 계속 흔들어야

대추가 많이 열리듯이요.

새길 말씀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