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주부모니터단(대표 윤민숙)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윤 대표를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4월 3일 독거노인 세대를 비롯한 관내 소외 이웃 30여 세대를
직접 찾아 친목회비로 마련한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를 주관한 윤민숙 중구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생활공감국민행복 주부모니터단 홍보블로그
글쓴이 : 해피바이러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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