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주부모니터단(대표 김준희)은 4월 6일 대전천을 찾아 새봄맞이 하천정화 활동을
이 날 김준희 대표를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은 하천내 쓰레기를 수거와 함께
그 동안 대전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생태복원화 사업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여 건의사항을 관련부서에 제출했다.
대전광역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가운데를 3개의 하천(유등천, 갑천, 대전천)이
관통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지금 36년전 복개도로와 그 위에 건축했던 대규모 건물들을 걷어내고 생태하천을
복원하는데 한창입니다.
이제부터는 전시민의 여가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3대하천을 우리 주부모니터단이 나서
쾌적한 공간으로 가꿔나가려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깨끗하면 한결 기분도 좋아지겠죠
출처 : 생활공감국민행복 주부모니터단 홍보블로그
글쓴이 : 해피바이러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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