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활 속 지혜들만 쏙쏙 전하는 살림꾼들이 모였다!

생활 속 지혜들만 쏙쏙 전하는 살림꾼들이 모였다!             생활 속 '생생(生生)한' 아이디어 이제는 정책속으로 국민과 함께 달려갑니다.   정책 프로슈머 시대답게 이제는 국민생활에 밀접한 부분은 직접 국민들의 아이디어로 채워가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작지만 가치있는’생활공감정책을 범정부적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일종의 컨트롤 타워로서「생활공감 기획단」이 설치되며 생활공감 정책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생활공감정책은 그동안 정부의 중점 시책으로 국민들과 함께 제안하는 소통창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이명박대통령 주재, 제1회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08.9.5) : 67개 과제 선정 제1회 국민아이디어 공모(‘08.10~11) 및 이명박대통령 주재 시상식(’08.12.29, 영빈관) : 100명   [ 생활공감정책 (www.happylife.go.kr) 추진실적 참조 ]        특히 정책 프로슈머로써 그 역할을 해낸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 지난해 2월 제1기 주부모니터단이 출범, 지난해 11월, 제2기 주부모니터단을 모집했습니다.  지난해 어린이집 통합 야간반 설치’와 인스턴트 음식 칼로리 표기’ , 장애인 복지용구 지원제도 개선(손연화 주부·대통령상) 다자녀 가구 가정 전기요금 추가 할인(조정순 주부·대통령상) 등 생활 속 아이디어를 위해 그간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주부모니터단들이 온라인 활동 강화를 위해 생활공감정책 웹사이트(www.happylife.go.kr)도 새단장을 했습니다. 함께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우선 상단의 메뉴창을 보면 생활공감에 대한 소개와 토론, 제안 등 메뉴들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메뉴 하단에는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찾기 쉽게 해놓았습니다.                     주부들이 온라인으로 직접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를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감제안 코너입니다. 이 곳에서 무수한 가치있는 아이디어가 쏟아져나옵니다.    이렇듯 온라인으로 소통하기 위한 주부들의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주부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수렴하기 위해 제안메뉴 말고도 토론메뉴를 개설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지역별 토론방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토론과 의견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있는 주부 모니터단의 유일한 소통창구로 다양한 제안들이 나옵니다.  이 곳의 아이디어는 심사와 검토를 거쳐 우수제안은 정책으로 다듬어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지난 2009년에 국민들의 입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정책화되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경제, 사회복지, 교육문화체육, 사회안전 파트로 나뉘어 있어 이미 완료된 정책과 진행 중인 정책으로 나뉘어 주부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외에도 중고시장 알뜰장터, 주제별 생각나눔 창구인 생각나무 등 주부모니터단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처럼 국민들의 소통공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생활공감정책. 정부는 주부모니터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생활공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시도 및 시군구 단위로 밀착 지원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생활공감 정책을 위해 국민동참 분위기 확산과 신규과제 발굴 및 모니터링 역할 등을 강화하고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을 대폭 늘려 생활공감 정책의 확산과 정착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해 정책으로 실현하는 생활공감정책. 앞으로 국민이 만드는 행복한 정책이 좀 더 많아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행복이 2010.01.27

출처 : 생활공감국민행복 주부모니터단 홍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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